규칙적으로 기록을 남겨야 하는데,
이런저런 일들이 겹치다 보니 한동안 글을 쓰지 못했다.
그 사이 시장은 정말 많은 변화를 보여주었다.
특히
코스피는
어느새 7000선을 훌쩍 넘어버렸다.
“코스피 9000 갑니다”…골드만삭스 “여전히 매력적” 목표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677191
8일 비즈니스 인사이더 등 외신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지난 6일 보고서에서 한국 주식 시장을 아시아에서 ‘가장 선호하는 시장’(top market)으로 꼽으며 코스피 목표치를 9000으로 올렸다. 이는 지난달 18일 기존 7000에서 8000으로 올려잡은 지 불과 약 20일 만이다.
골드만삭스는 한국 증시가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랠리 중 하나를 기록한 이후에도 여전히 매력적”이라며 “이미 올해 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상승 랠리 중 하나를 보여줬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이어 한국 시장에 대해 투자의견을 ‘비중 확대’로 유지하며 아시아에서 “가장 확신하는 투자처(highest conviction view)”라고 전했다.
골드만삭스는 “반도체 메모리 업종의 높은 이익이 장기간 지속될 가능성을 고려하면 시장은 실적 지속 가능성을 과소평가하고 있다”며 “최근 급등 이후에도 상대적으로 낮은 밸류에이션(기업가치)에서 거래되고 있어 여전히 매력적”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매일경제
숫자만 보면 놀랍다.
👉 “이렇게까지 올라가도 되는 건가?”
👉 “그만큼 저평가였던 건가?”
솔직히 지금은 어떤 해석이 맞는지 쉽게 판단하기 어려운 구간인 것 같다.
외국인은 여전히 긍정적이다
흥미로운 점은 해외 투자기관들의 시선이다.
여전히 한국 증시에 대해
👉 “비중 확대” 의견이 계속 나오고 있다.
- 기업 지배구조 변화 기대
- 주주환원 확대
- 정책적 지원
이러한 요소들이 긍정적으로 평가받는 듯하다.
뜨거운 시장에서 떠오르는 생각
시장이 과열될수록 항상 떠오르는 이론이 있다.
바로
👉 칵테일 파티 이론
주식 이야기가 특정 전문가들만의 영역에서 벗어나
누구나 쉽게 이야기하기 시작할 때,
그때가 시장 과열의 신호일 수 있다는 이야기다.
“이렇게 뜨거울 수가” 주식 공부 열풍…고등학생도 뛰어들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948251
– “이번 서울머니쇼에는 2030 젊은 투자자들이 몰렸습니다. 재테크의 흐름이 기존 중장년 층에서 젊은 청년층으로 바뀌고 있는 모습입니다.”
심지어 고등학생도 있습니다.
일찌감치 주식 공부에 뛰어들어 투자를 시작한 겁니다.
▶ 인터뷰 : 박서연·방주아 / 고등학생
– “친구들도 대부분 삼성전자나 카카오 이런데 많이 넣는 것 같아요. 근로소득으로만 돈을 잘 벌기 쉽지 않으니까. 다들 주식 공부를 열심히….재테크에 부쩍 관심이 많아진 대학생들은 전쟁 리스크를 피할 수 있는 안정적인 투자 방법이 궁금합니다.
출처 MBN
지금 시장은 어느 단계일까
가만히 주변을 보면
- 주식 이야기
- 투자 인증
- 급등 종목 이야기
이런 내용들이 점점 더 많아지는 것 같기도 하다.
그렇다면 지금 시장은 어디쯤 와 있는 걸까?
아직 초입일까, 아니면 후반부일까?
정답은 아무도 모른다.
공부할수록 어려워지는 투자
투자를 공부하면 할수록
오히려 더 어려워지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다.
누군가는 계속 사라고 말하고,
누군가는 지금이 위험하다고 한다.
각자 모두 나름의 논리와 데이터를 가지고 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자신만의 기준
이럴 때 가장 필요한 것은 결국 이것 아닐까 싶다.
👉 자신만의 투자 기준
- 어떤 자산을 살 것인가
- 언제까지 보유할 것인가
- 어느 정도 리스크를 감당할 것인가
이 기준이 없으면
시장의 분위기에 계속 흔들릴 수밖에 없다.
시장은 언제나 흔든다
상승장에서는 욕심을 자극하고
하락장에서는 공포를 만든다.
그래서 투자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종목 분석보다도
👉 자기 자신을 컨트롤하는 일
인지도 모르겠다.
결론
✔ 코스피는 강한 상승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 외국인 수급도 여전히 긍정적이다
✔ 하지만 과열 신호 역시 함께 나타나고 있다
결국 투자자는 선택해야 한다.
👉 분위기에 휩쓸릴 것인가
👉 원칙을 지킬 것인가
마무리
시장은 언제나 변한다.
그리고 그 변화 속에서 살아남는 사람은
항상 같은 결론에 도달하는 것 같다.
👉 “결국 중요한 것은 나만의 기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