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데이팅 애플리케이션(앱) 위피와 온라인 홈트레이닝 플랫폼 콰트를 운영하는 엔라이즈가 지난해 영업이익이 18억20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231%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2년 연속 흑자다.
2022년 59억6400만원 규모 영업손실을 기록했던 엔라이즈는 지속적인 수익 구조 개선을 통해 2024년 5억4900만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한 데 이어, 지난해 이익 규모를 3배 이상 끌어올리며 수익성 중심 성장을 본격화했다. 회사는 실적 개선 배경으로 사업 구조 고도화와 비용 효율화를 꼽았다.
출처 한국경제
과거라면 쉽게 상상하기 어려웠던 흐름이다. 그렇다면 지금은 왜 이런 변화가 나타나고 있을까?
양국 간 결혼 흐름이 ‘한남일녀’가 된 점에 대해 주목했다. 그는 “한국 남성은 어릴 때부터 애니메이션이나 게임을 통해 일본 문화에 친숙해지고, 일본 여성은 K팝·드라마·여행 등을 계기로 한국에 대한 호감을 키운다”며 “특히, 일본 여성들은 한국 남성의 적극적이고 솔직한 감정 표현 방식에 매력을 느낀다. 또 조건보다 상대를 직접 알아가려는 일본 여성의 태도가 한국 남성들에게 인상적으로 다가오는 경우가 많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한국 사회에선 주택, 직장, 부모 세대의 노후 준비 등 현실적 요소가 결혼 과정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반면, 일본에선 상대와의 인간관계적인 측면을 비교적 우선시하는 분위기가 있다”며 “이런 차이가 ‘한남일녀’란 국제결혼의 흐름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고 덧붙였다.